루시 [미스틱스토리 제공]
루시 [미스틱스토리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4인조 밴드 LUCY(루시)가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루시가 다음 달 18, 19일 이틀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 ‘루시 아일랜드 : 퍼스트 랜딩(LUCY ISLAND : First Landing)’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고 29일 밝혔다.

미스틱스토리는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후 1년간 뜨겁게 달려온 루시의 첫 단독 공연이자, 루시의 특별한 음악 세계인 ‘루시 아일랜드’에서 루시 멤버들과 팬들이 만나는 첫 자리다”라며 “청량하고 유니크한 루시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루시는 신예찬(바이올린, 리더), 최상엽(보컬, 기타), 조원상(베이스, 프로듀서), 신광일(드럼, 보컬)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2019년 JTBC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하며 밴드로서의 음악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해 정식 데뷔를 한 루시는 봄 ‘개화’를 시작으로, 여름 ‘조깅’, 가을 ‘선잠’, 겨울에 선보인 ‘히어로’까지 한 편의 사계절 서사를 완성해 특색 있는 음악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