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연합]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지금 백신인센티브로 '가족모임 인센티브', '야외마스크 인센티브' 이런걸 마련했다"며 "향후 모임 제한인원에서 제외해주는 '투명인센티브', 저녁 10시 이후에 모임 못갖는 분들에게 '신데렐라 인센티브', 여행 쉽게 해주는 '부루마블 인센티브'도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열린 민주당 코로나 백신 치료제 특위 제2차 회의에서 "전국민 코로나 1차 백신접종율이 10%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고무적이다"라며 "잔여백신예약서비스와 추가 백신공급 통해 접종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신속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허브국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백신생산기업과 소통하면서 생산확대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백신치료제 특위에서 쭉 논의해온것처럼 백신인센티브와 방역 완화계획 역시 짜임새있게 마련을 해주시기 바란다"고도 했다.

이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서민가계에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3분기 이후에는 추가적인 지원까지도 할 것으로 안다"며 "백신공급과 접종 방역 대책과 인센티브 경제활력 대책까지, 거시방편에서 특위가 앞장서서 코로나 일생회복 로드맵을 논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