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기획위원회 위촉대상자 시장 면담 및 첫 상견례 회의 개최
[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위촉 대상자 인천광역시장 면담 및 첫 상견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면담 및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과 위원장인 배국환 정무부시장을 포함한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기전 사전 단계로 마련된 이번 면담 및 회의는 위촉 대상 후보 상호간 상견례와 함께 인천광역시 투자사업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향후 투자유치정책 방향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인천광역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던 기구이다. 기존의 투자유치가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초래됐던 중복 및 혼선을 최소화하고, 투자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소극적 대응, 시 전체적으로 투자유치를 이끌 수 있는 정책목표 부재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이 설립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배국환 정무부시장을 포함해 시의원, 관련 실·국장 이상 공무원 중 임명하는 당연직 위원과 투자유치, 지역경제 및 개발정책 등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전문가중 선정하는 위촉직 위원 등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위원회는 인천광역시의 투자유치창구로서 투자유치전략 수립, 투자유치 부서간 업무 배분 및 조정, 투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타당성, 투자유치 제도 개선 및 투자관련 각종 규제 완화에 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사안에 따라 2~5인의 위원들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투자 정책 수립 집행을 위한 조사·입안·평가·관리 등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위원회는 향후 시 전체 투자유치의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투자유치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투자유치를 통해 인천광역시 재정난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나가는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투자유치기획위원회는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시 투자유치의 체계를 정립함으로써 투자의 활성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업무와 관련한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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