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차량용 ‘메트로 드라이브 텀블러’(사진)를 출시했다. 이 텀블러는 차량 맞춤형 기능을 장착해 내놓은 제품. 몸체의 경우 차의 컵홀더에 맞춰 하단이 좁아지는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바닥 지름 7cm로 홀더에 꼭 맞는 크기다. 상단은 실리콘 재질의 논슬립 커버를 입혀 운전 중에도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뚜껑에는 회전 덮개를 적용해 세가지 형태로 활용해 쓸 수 있도록 했다. 스트로홀더를 입수구에 맞춰 빨대를 꽂으면, 운전 중에도 편리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다고. 사무실이나 집 등 평상 시에는 덮개를 돌려 일반 입수구를 사용하면 된다. 사용하지 않을 땐 입수구를 막아 먼지를 방지한다고 락앤락은 밝혔다.
650㎖ 대용량으로 커피전문점의 그란데사이즈 음료를 충분히 담을 수 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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