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입주가 시작된 판교·대장지구에 이달 5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두 281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다.
이달 1일 4곳이 먼저 문을 열었다. 판교대장지구 ▷A1BL 푸르지오 1단지 내 푸른꿈 국공립어린이집(정원 68명)▷A2BL 푸르지오 2단지 내 푸른별 국공립어린이집(정원 46명) ▷A11BL 판교더샆포레스트 내 판교숲길 국공립어린이집(정원 43명) ▷A12BL 판교더샆포레스트 내 판교숲속 국공립어린이집(정원 56명) 등이다.
내달 14일에는 백현동 판교더샆퍼스트파크 내에 판교더삽 국공립어린이집(정원 68명)이 문을 연다. 이들 5곳 국공립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6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했다. 보육실과 사무실, 교재실, 조리실 등의 시설을 갖춰 만 1~5세 영유아를 보육한다. 운영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친 민간 위탁자가 5년간 맡는다.
이로써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88곳(보육 현원 6297명)으로 늘게 됐다. 어린이집 이용 전체 아동(558곳·1만9348명) 중 국공립 재원생 비율도 32.5%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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