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강소기업 중심 도약 기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가 기술강소기업 허브로의 도약을 기대하며 울산으로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 기업과 활발한 유치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울산시는 1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 및 울산 이전 기술강소기업 10개사와 ‘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R&D) 유치지원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 참석한 기업들은 메탈페이스㈜, ㈜슈타겐, 에스아이콘㈜, ㈜에이케이에이, ㈜에이티솔루션, ㈜영진, ㈜우정플러스, ㈜이노션테크, ㈜젠라이프, ㈜코이즈 등으로 본사 2개사, 공장 1개사, 기업부설연구소 7개사가 울산으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8000만 원(총 사업비 6억7000만 원)의 연구개발자금이 지원된다.
협약에 따르면 이전 기술강소기업 10개사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육성과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고, 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전 기술강소기업이 울산에 정착, 성장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집적화 단지 및 입주공간 조성과 대기업-중소기업의 건전한 산업생태계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2019~2028) 사업’은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울산의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수소산업, 친환경자동차산업, 첨단소재산업, 바이오헬스산업, 저탄소녹색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