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삼일회계법인은 사단법인 한국윤리경영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디지털시대의 부정적발과 위기관리’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카카오뱅크 빅데이터분석팀 신진호 박사가 ‘금융사기 잡는 카카오뱅크의 데이터 사이언스’ 사례를 발표하고, 이와 함께 클라크 대학교 경영대학 윤경희 교수의 ‘Audit Data Analytics and Fraud Detection’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또 PwC 컨설팅 박현출, 이성호 파트너가 각각 ‘디지털 기반 리얼 리스크관리 및 위기 대응 방안’ 과 ‘사이버 시큐리티 감사를 위한 전략 실행 방안’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삼일회계법인의 이승호 리스크앤레귤러토리 플랫폼(Risk & Regulatory Platform) 리더는 “디지털 전환기에는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기업의 부정적발 프로세스와 위기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된다”고 전하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이 최근 가장 중요한 의제로 삼고 있는 지속가능 경영과도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며 이번 세미나 진행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한국윤리경영학회 이호영 회장은 “본 특별 세미나는 윤리경영과 자본시장 발전에 핵심적인 주제인 ‘회계 및 재무정보의 신뢰성 확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디지털 시대의 부정적발과 위기관리’ 이슈에 대한 실무적 현황과 미래의 방향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방법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 또는 한국윤리경영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