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맞아 국내외 아동 대상 4000만 원 지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삼선동에 위치한 정각사(주지 정목)가 지난달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소아암 환아에게 성금을, 관내 청소년들에게 학습용 스마트기기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정각사의 정목스님은 과거 서울대학교병원의 지도 법사였던 인연을 시작으로 24년 동안 ‘아픈 어린이 돕기, 작은사랑 성금전달’ 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두 차례씩 서울대학교 병원 소아암 환자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석가탄신일을 맞아 치료가 필요한 국내 어린이 10명과 의료비용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한 라오스 국제병원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총 4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온라인 교육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IT장비 부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6명을 위해 학습용 스마트기기(태블릿PC 및 무선이어폰)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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