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ASA KIC-CUP 투어링 카레이스 대회.
2021 ASA KIC-CUP 투어링 카레이스 대회.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인 2021시즌 ‘ASA(아사) KIC-CUP 투어링 카레이스’ 대회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됐다.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에 따르면 2년 연속 ASA라는 타이틀로 시즌을 맞이한 이번 ASA KIC-CUP 1라운드는 무엇보다 역대 최대 규모인 171명의 참가자가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7개 종목 8개 클래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국형 포뮬러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KF-1600 클래스를 비롯해 KIC-M 클래스(BMW단일 차종 경주), F-TT 클래스(양산차), 드리프트(배틀), 모터사이클과 함께 차종과 성능을 불문하고 가장 빠른 기록을 가리는 T-Attack(무제한급) 종목이 추가 돼 아마추어 레이서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

대회 주최 측인 전남개발공사는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날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정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 지침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영국산 정통레이싱 머신 레디컬, 이륜 슈퍼바이크 등 다채로운 차종과 타킷-트라이얼, 타임어택, 스프린트 등 다양한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ASA KIC-CUP은 공식 미디어 후원사인 케이블 리빙TV를 통해 전 라운드 녹화 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