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로 확대·보강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관내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PC·모바일 등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천e한눈에’ 웹사이트 컨텐츠를 확대・보강한다.
인천시는 ▷청년, 노인, 여성과 같은 수요자의 관심에 따라 주요사업, 인구현황, 시설현황, 제공혜택 등을 하나의 화면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연관뉴스, 주요 사거리 교통 CCTV, 시설현황 등의 콘텐츠도 대폭 확대 개방할 방침이다.
여기에 내부에서만 활용했던 빅데이터 분석결과도 신규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한 SNS 공유 및 파일 다운로드, API 연계, 모바일 검색 기능도 구현하기로 했다.
새로운 웹서비스(http://onsight.incheon.go.kr)는 오는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12월에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개통한 ‘인천e한눈에’는 ▷살기 좋은 도시 프로젝트 ▷도시현황 ▷도시 시설현황 등 인천의 각종 정보를 PC 뿐 아니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살기 좋은 도시 프로젝트’의 경우 수도권매립지 종료・먹는 물 수질 개선 등 인천 시민이 관심 있어 할 66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지도기반 위치정보, 이미지, 동영상, 보도자료, 관련 문서까지 제공한다.
‘도시현황’은 상수도 수질, 도로교통, 대기현황 데이터와 ‘도시 시설현황’ 50종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정지표와 경제지표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여러 내부 시스템들을 연계하고 지도, 차트, 문서 등 다양한 형태로 243종 85만여 건의 행정 데이터를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8만여 명이 접속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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