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는 금지 유지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구글이 가상자산거래소에 이어 8월부터는 가상지갑을 제공 기업들의 광고를 허용한다.
구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재무부 산하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의 규정 및 요구사항에 더 잘 부합하기 위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상지갑 업체들은 8월부터 구글의 인증 절차를 구글 검색창, 그리고 유튜브에 광고를 실을 수 있다. 단 구글은 가상자산 발행자를 집계·비교하는 서비스나 ICO(초기 코인 공개)에 대해선 계속 광고를 금지하기로 했다.
구글은 2018년 페이스북을 뒤이어 가상자산과 관련 제품에 대한 광고를 금지했다. 하지만 같은해 9월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인증 받은 거래소에 한해 광고를 허용하며 일부 제한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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