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하는 비대면 봉사활동
마스크·손수건 각 300매, 기부금 500만원 전달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임직원과 가족이 제작한 마스크와 손수건 각 300매와 기부금 5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방사회복지회의 ‘투게더(Two+Gather) 캠페인’에 동참하며 진행됐다. 투게더 캠페인은 동방사회복지회의 주관으로 보호 아동에게 손수건, 마스크 등 기초양육물품을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29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자택에서 마스크와 손수건을 제작했다.
기부금에는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8년부터 임직원의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마스크와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의 보호를 받고 있는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이 만든 마스크가 입양대기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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