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5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전일보다 8000원(5.41%) 오른 1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을 면치 못하다가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는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출하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5만3000회(42만6500명)분이 3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백신은 경기도 이천시 물류창고에 입고된 후 전국 위탁 의료기관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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