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바이오기업 벤텍스(대표이사 고경찬)는 자사가 개발한 신물질 ‘헬사햄’이 축사 악취로 인한 민원 해소는 물론 가축 발육 촉진과 폐사율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벤텍스는 “지난 5월 경기도 포천시 소재인 대성농장(대표 안한진)에서 2주간 양계장 바닥에 '헬사햄'을 분사해 실험한 결과 육계 몸무게가 2주 만에 평균 30g 증가했고, 폐사율과 악취는 각각 25%와 4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벤텍스 측은 또 “‘헬사햄’은 각종 생활 악취와 발암성 유기화합물까지 제거하는 헬사크린에 97종의 유익균을 배양시켜 탄생한 신물질”이라며 “축분에 존재하는 폐렴균과 대장균 등의 유해균은 사멸하고 풍부한 미네랄 성분으로 증식된 유익균이 빠르게 축분을 먹어치워 퇴비화를 촉진시키며 동시에 축사의 복합 악취까지 제거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흡입독성, 경구독성, 안자극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 등 각종 안전성 평가까지 통과한 미국 FDA에 공식으로 등록된 제품이라 가축에 접목하는 데 안전하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장영실상을 6회 수상한 벤텍스는 최근 NICE 평가 정보에서 진행된 기술평가에서도 최우수 기술 수준인 T-2 등급을 획득한 기술기업으로 연내 악취저감 기능성 토탄깔개와 가축의 성장발육과 면역력을 강화하고 장 건강을 향상시켜 축분의 악취까지 저감하는 기능성 보조 사료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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