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711대 판매
월 7000대 생산능력 최대 발휘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가 1년만에 판매량이 두배로 늘면서 중국판 테슬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니오는 지난달 6711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1년전 같은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95% 증가했다고 박혔다.
이는 한달에 7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니오의 생산능력을 감안하면 가능한 최대치로 생산율을 끌어올린 셈이다.
니오는 "반도체 공급이 5월 판매량에 영향을 줬으며 6월에는 판매량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형 SUV ES6는 1년새 12%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3017대의 판매량으로 브랜드 내 베스트셀링카가 됐다. ES6의 쿠페 버전인 EC6는 2282대가 팔리면서 2위를 차지했다. 6~7인승 SUV인 ES8은 1412대로 뒤를 이었다.
니오는 2분기 약 2만1000대에서 2만2000대를 출고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1분기보다 5~10%증가한 것으로 2020년 2분기 판매량의 2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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