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와 3005억8675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매출액의 64.69%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월31일까지다.
당초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8년 이뮤노메딕스와 1844억원 규모로 체결한 것이었는데 이뮤노메딕스가 길리어드에 인수되면서 계약 상대방이 변경됐다. 또한 길리어드의 요청에 따라 계약 물량도 늘어 계약금액도 1200억원 정도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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