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금융감독원은 교육부, 전국 교육청, 금융업계와 함께 금융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청소년 금융창작물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성인 금융콘테스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기관) 등 4개 부문이다.

일상생활에서 금융거래 경험 등을 통해 느낀 금융의 중요성,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달라진 금융생활 등 금융관련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바꾸고 싶은 금융 제도 및 관행 등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제출하면 된다.

4개 부문에 총 175명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작품 및 프로그램은 전국민에게 공개하고 금융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6월14일~9월24일이며,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로 참여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