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 지상파·SBS월정액 고객 대상

주연 5인 블록세트 1000개 판매

SK브로드밴드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합작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goods).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합작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goods).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합작한 한정판 ‘굿즈(goods)’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선보인 한정판 ‘펜트하우스’ 옥스포드 블록이 IPTV 서비스 B tv 월정액 가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SBS는 드라마 핵심 등장인물 5인(오윤희·천서진·심수련·주단태·로건리)과 극의 주요 배경인 ‘헤라팰리스’를 소재로 한 옥스포드 블록 세트 1000개를 공동 제작, 지난 11일부터 B tv 지상파 및 SBS 월정액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3만3000원(VAT 포함)으로 한정판 굿즈 판매는 이달 27일까지 계속된다.

지상파 및 SBS 월정액 가입자는 B tv 홈 화면에 배치된 행사 배너에 접속해 인증을 거친 후 블록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판매 추이라면 마감일인 27일 이전 조기 품절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예상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월정액 고객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인기 드라마 속 주요 배경인 헤라팰리스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한정판 블록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