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I 국제전시인증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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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관광공사가 국제전시협회(UFI)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했다.

UFI 국제전시인증은 최소 2회 이상 개최, 해외기업 참가율 10% 이상, 해외 참관객 비율 5% 이상 등 국제전시협회가 제시한 조건을 맞추고 국제회계법인을 통해 받은 감사자료를 제출해 국제전시협회 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 최종 선정될 수 있다.

국내 34개 UFI 국제인증전시회 중 인천에서 개최되는 UFI 인증전시회는 공사가 주최하는 뿌리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세계 유일 코스트 가드 대상 전시회인 ‘국제해양안전대전’ 등 총 2건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기계산업 분야 전시회인 ‘스마트제조·기계산업전’이 UFI 국제전시인증을 받아 인천의 세번째 UFI 국제인증전시회가 됐다.

국제전시협회(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는 세계 전시산업의 발전을 위해 192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창립해 현재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 전시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이다. 현재 86개국 802개의 전시 전문기관이 가입돼 있으며 66개국 924개 전시회가 UFI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