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전국 27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총 50억원 물량의 상반기 최대 와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전국 27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총 50억원 물량의 상반기 최대 와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전국 27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총 50억원 물량의 상반기 최대 와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진행하는 ‘21년 상반기 와인 결산전’ 행사는 작년 상반기 행사 대비 물량을 30% 늘리고, 올해 상반기에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와인을 모두 모아 최대 30~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세가 된 ‘홈술’ 트렌드로 인해, 국내 와인시장은 최대 호황기를 맞고 있다. 올해 롯데백화점 1~5월 와인 매출은 35% 신장했으며, 2~3만원대 가성비 데일리와인 수요증가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올드빈티지 고가와인까지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상반기 가격대별 인기 와인을 특별 행사가로 판매한다. 1~3만원대 와인으로는 금양의 이탈리아산 ‘신퀀타 꼴레지오네’, 우리와인의 뉴질랜드산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 국순당의 이탈리아산 ‘디 스테파니 프로세코 밀레지마토’ 등 레드와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까지 다양하게 선별했다.

금양의 이탈리아산 레드와인 ‘F 네그로아마로’와 우리와인의 칠레산 ‘에스쿠도로호 오리진’으로 대표되는 5만원대 와인과 함께 칠레 프리미엄 와이너리 가문, ‘에라주리즈’의 최정상 아이콘 와인인 ‘돈 막시미아노’ 등 프리미엄 와인도 최대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전국 27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총 50억원 물량의 상반기 최대 와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나라셀라 파 니엔테 니켈&니켈 4종 이미지.[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전국 27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총 50억원 물량의 상반기 최대 와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나라셀라 파 니엔테 니켈&니켈 4종 이미지.[롯데백화점 제공]

이번 와인 결산전에는 단독 상품과 신규 와인도 준비돼 있다. 국순당은 스테이크와 궁합이 좋아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나파 컷 까베르네 소비뇽’을 롯데 단독으로 출시하며, 나라셀라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로 알려진 '파 니엔테'의 싱글 빈야드 와인 4종을 롯데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내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인인 ‘조닌 아뿔로 프리미티보’와 와인평론가 제임스서클링이 50$ 이하 베스트 벨류로 꼽는 ‘마틴레이’의 와인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첫 출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돈 멜초’ 매그넘(1.5L)사이즈 4종을 단독 소싱하여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을 통해 온라인 단독 사전예약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