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경북도의원]
[황병직 경북도의원]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황병직 의원(영주1·무소속·문화환경위원장)이 '경북도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안'을 발의해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스마트관광진흥계획 수립, 스마트관광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 국내외 스마트관광 통계 작성, 원활한 스마트관광 생태계조성 위한 민간참여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스마트관광과 관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를 전담 기관으로 지자체와 민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제1호 도시로 인천개장항일대가 선정돼 올해 6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황병직 도의원은 "관광객의 디지털화 증가에 따라 정부도 ICT기반의 관광콘텐츠·인프라 육성으로 관광기업 혁신과 산업기반 선진화, 지역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차원에서도 도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방문지에 다양한 스마트관광 요소를 집약해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고 타 광역지자체 대비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도내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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