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개포 풋고추가  포장을 마치고 출하되고 있다(예천군 제공)
예천개포 풋고추가 포장을 마치고 출하되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18일 전국 최고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는 '개포 풋고추'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을 통해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매운 향과 은은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개포 풋고추는 서울과 대구 농수산물시장 등 출하되고 있으며 출하가격은 10kg에 4만원대로 평년 대비 다소 높게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40여억원 정도 농가 소득을 올리는 효자 작목이다.

현재 예천지역의 작목회원 175농가에서 재배면적은 55ha다.

올해는 작황이 좋아 더 많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작목회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개포 풋고추가 전국 최고 농?특산물로 명성을 얻게 된것은 1987년 첫 재배를 시작한 이래 오랫동안 축적된 재배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농협?작목반에서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 결정체로 분석된다.

장호연 개포풋고추작목회 회장은 “작목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개포 풋고추의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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