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유유제약 보통주와 유유제약1우, 유유제약2우B 등 우선주 종목들의 주가가 24일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유제약 보통주는 오전 9시39분 기준 전날보다 1320원(14.3%)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유유제약1우는 2500원(17.92%) 오른 1만6450원에, 유유제약2우B는 가격제한폭인 29.88%까지 올라 3만7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유유제약은 앞서 지난 15일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안구건조증 등 진행 중인 주요 신약 R&D(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연구 가속화에 쓸 예정이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은 유진투자증권이 주관했으며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 제로(0.0%) 금리로 만기일은 오는 2026년 6월 15일이다.유유제약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은 안구건조증, 전립선비대증, 뇌졸중,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등 총 4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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