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에 강한 매도세에 코스피가 21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7.14포인트(-0.83%) 내린 3240.79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012억원, 기관이 1조82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1조977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카카오(1.29%), 삼성SDI(0.45%), 셀트리온(1.30%)을 제외한 대부분 종목들이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89포인트(0.48%) 떨어진 1010.99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각각 772억원, 49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486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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