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두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박민지가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박민지는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2위보다 3계단이 오른 19위에 올랐다.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다. 박민지는 20일 충북 음성에서 끝난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해 9개 대회서 5승을 올렸다. 조범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