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권택규 한수원 양수건설처장(왼쪽)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강윤구 이사장은 '밝은 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MOU를 체결했다.[한수원 제공]
지난 21일 권택규 한수원 양수건설처장(왼쪽)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강윤구 이사장은 '밝은 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MOU를 체결했다.[한수원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 21일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인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경기 포천시 주민의 눈 건강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밝은 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MOU를 체결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협조로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 노인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망막검사 등 눈 검진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결과 백내장이나 망막증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권택규 한수원 양수건설처장은 "앞으로도 의료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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