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선 경선 연기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오는 25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가 끝난 뒤 "의원총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지도부가 숙의한 결과 현행 당헌의 '대선 180일 전 선출'을 기본으로 해서 대선경선기획단이 선거 일정을 포함한 기획안을 오는 25일 최고위에 보고하고 그 보고를 받은 뒤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들은 경선 연기 여부에 대해 별도의 표결 절차를 갖지 않고 각자의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경선 일정과 별개로 민주당은 23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중앙당선관위 설치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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