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대신증권 주가가 28일 오전 5% 안팎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오전 9시48분 기준 전날보다 1000원(5.26%) 오른 2만원을 가리키고 있다. 1.05% 상승 출발한 대신증권은 장 초반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대신증권은 앞서 지난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9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05%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대신증권 측은 "일평균 거래대금 상승으로 인한 위탁매매, 이자수익이 증가했다"며" 주식, 파생상품 운용수익 증가로 트레이딩 부문 실적이 개선됐으며 IB(투자은행) 부문 실적도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신증권이 2분기에도 투자자 기대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며 주가 상승 동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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