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 레전더리상을 수상한 배우 안성기(세례명 사도요한)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염 추기경은 축하 메시지에서, “이 상을 통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기준에 합당한 훌륭한 배우로 인정받게 되셨으니, 안성기 배우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기쁜 소식으로 국민께 위안을 준 데 감사를 표했다.
안성기 배우와 개인적으로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는 “국민배우라는 칭호에 늘 겸손해하시고 드러나지 않게 봉사도 많이 하신다”며, “문화예술계의 큰 롤모델인 안성기 배우님의 인성을 많은 후배들이 닮으려고 노력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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