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사과축제가 오는 11월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24일 경북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의 회의를 열고 ‘제16회 청송사과축제’를 사과 맛이 가장 좋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열기로 결정했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축제 주제를 ‘황금진 청송사과, 세상을 밝히다’로 정했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 이후 첫 축제로, 이름에 걸맞은 축제가 되도록 킬러콘텐츠와 일반 프로그램을 보강한다.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의 참여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맞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개최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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