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혁신의 고삐를 죈다. 이 회사는 지난 24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다짐했다. 마침 10주년 선물 격으로 재승인심사도 통과했다.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는 “출범 이후 어느 회사보다 빠르게 성장하며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는 중소기업 협력사의 헌신과 고객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강조했다.
이어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앞으로의 10년은 이전과는 많이 다를 것”이라며 “회사가 혁신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통한 상생을 위해 2011년 설립된 TV홈쇼핑 채널이다. 중소기업 협력사에 낮은 판매 수수료를 적용하며 중기 편성비율 80%를 유지해오고 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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