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애니메이션 ‘쥬라기월드:백악기 어드벤처’에 등장하는 공룡 피규어를 아기 공룡 형태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쥬라기월드 신제품은 베이비 카르노타우르스(사진)로, 머리 양쪽에 독특한 뿔이 있는게 특징이다. 뾰족한 이빨과 오돌토돌한 돌기, 짧은 앞발 등 카르노타우르스의 생김새가 그대로 재현됐고, 꼬리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포효하는 소리와 목을 쑥 내밀며 움직인다. 머리의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음성이 나오면서 눈을 깜빡거린다.
손오공은 쥬라기월드에 나온 공룡들을 작동완구와 피규어로 다양하게 출시해왔다. 인간과 교감을 나누는 ‘벨로시랩터 블루’,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포악한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 등 기존 인기 완구들은 100㎝가 넘는 슈퍼 자이언트 버전으로 나왔다. 베이비 버전은 아이들의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와 동그스름한 생김새를 살려 출시됐다. ‘아기공룡 블루’와 ‘베이비 인도미누스 렉스’ 등이 작동완구로 먼저 나왔고, 이어 카르노타우르스도 선보인다.
손오공 관계자는 “쥬라기월드는 각 공룡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살려내 아이들의 호기심과 무한한 상상력을 채워줘 인기가 높다”며 “생동감 넘치는 공룡 완구로 나만의 쥬라기 월드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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