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한국리츠협회는 6대 상근회장으로 정병윤 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57·사진)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츠협회는 지난 21~22일 온라인으로 임시총회를 열고 상근회장 선임 안건에 대한 원안을 가결했다. 정 신임 회장은 전체 회원사(32개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었다. 리츠협회 출범 후 첫 상근회장이다.
정 회장은 서울 휘문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2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교통해양인재개발원장,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국토도시실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023년 7월까지 2년이다. 이후 직무수행 등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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