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립정동극장은 2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새로운 기관명을 담아 현판식을 개최하고, 새 CI(기업이미지)를 발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을 비롯해 김철호 국립극장장, 김영운 국립국악원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정영주 뮤지컬 배우 등 문화예술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국립정동극장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정동극장 명칭을 국립정동극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승인받은 바 있다. 국립정동극장은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연장이 확대되고 연간 관객수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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