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제8대 의회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지만 의원(기획행정위, 북구2), 부위원장에는 이태손 의원(경제환경위, 비례)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예결특위는 국민의힘 소속 8명, 더불어민주당 1명, 무소속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구시 및 대구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김지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13조원이 넘는 방대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는 이달 열리는 제284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첫 일정을 시작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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