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김포의 한 냉동물류업체에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암모니아가 누출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한 냉동물류업체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 내부에 있던 근로자 2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누출된 암모니아의 양은 4t으로 추정됐다.
고농도의 암모니아 기체에 노출되면 폐 손상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소방 당국은 누출된 암모니아를 희석하는 등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김포시는 안전사고를 우려해 이 업체 반경 500m의 출입을 통제했다.
또 인근 학교 1곳의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이 학교 내 병설유치원과 인근 어린이집도 휴원했다.
소방 관계자는 "암모니아 누출 지점을 확인해 차단했으나 원인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며 "관계 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