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최근 일본의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독도 표기등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갈수록 노골화 되고 있는 가운데 영주 풍기초등학교(교장 우동하)가 대한민국 땅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7일 풍기초등학교 3학년 학생 19명은 이날 학교 인근 남원천 둔치에서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울진에서 독도까지” 독도릴레이마라톤에 참가해 독도수호의지를 내보였다.
2021 독도교육올림픽 개최 일환으로 진행된 독도릴레이 마라톤에 참여한 19명의 학생들은 “I Love Dokdo 독도사랑 나라사랑”피켓을 들고 한사람의 낙오자 없이 100m를 완주하며 독도사랑을 실천했다.
100m를 완주한 강병석(3학년) 군은 “피켓을 들고 달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독도를 알리는 작은 일에 동참해서 기뻤다”며 “ 우리 학교의 더 많은 친구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릴레이 마라톤은 오는 22일 까지 경상북도의 학생 및 교직원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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