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주최로 열린 ‘2021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타 기관에 전파함으로써 안전우선문화 확산 및 사고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원자력연구원은 안전활동의 우수성 및 타 공공기관의 활용 가능성 등의 심사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인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IoT기반 화재조기경보시스템’운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시스템은 불꽃, 연기, 온도를 복합적으로 감지하는 센서를 바탕으로 화재를 감지하는 최첨단 화재관제시스템이다.
원자력연구원은 3년에 걸쳐 부지 전역에 약 5000개의 복합감지센서를 설치했는데, CCTV, 서버, 모바일과 연계해 화재경보 발생 시 소방관계자 전원을 동시에 소집할 수 있는 자동속보기능을 구현했다.
박원석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안전이 밑바탕 되지 않으면 연구도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을 디딤돌 삼아 도약하는 원자력연구원이 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nbgkoo@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