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네이버가 13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5.38% 상승한 44만1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네이버의 시총은 72조4402억원으로 카카오의 시총 71조5581억원을 약 9000억원 웃돌았다. 이로써 네이버는 지난달 15일부터 약 한 달간 카카오에 뺏겼던 시총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날 네이버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견인했다. 외국인은 953억원, 외국인은 766억원을 순매수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골드만삭스가 네이버에 대해 호실적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제시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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