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청년구직자의 비대면 면접 역량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면접 무료체험 이용권’을 11월까지 500명에 선착순 제공한다. 14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AI 면접을 통해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이 늘면서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구직자들의 수요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앱으로 면접 연습을 혼자 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유효기간 1년에 AI 면접 연습과 분석을 각각 50회씩 제공한다. 참여자가 관심 있는 분야의 질문을 선택해 면접을 진행하면 해당 촬영 영상을 AI가 즉시 분석하는 방식이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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