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LG상사가 종합물류기업인 범한산토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3거래일 연소 강세다.
LG상사는 7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14.92%(3200원) 급등한 2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이후 3거래일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날보다 7.46% 상승한 2만3050원에 거래를 시작한 LG상사는 범한산토스 인수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매수잔량만 24만주에 달한다.
앞서 LG상사는 6일 “범한판토스 인수 추진과 관련하여 자문사를 선정하여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또 LG상사 관계자는 “자원 분야에 치중된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다른 사업부문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범한판토스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상사의 범한판토스 인수는 이르면 올해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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