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모집에 19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BBB급인 AJ네트웍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연이어 미매각의 굴욕을 겪었다. 지난해 7월 이후 또 미달이 발생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J네트웍스는 1.5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19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AJ네트웍스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0bp까지 190억원만이 들어왔다.
앞서 AJ네트웍스는 지난해 7월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했으나 130억원만 들어온 바 있다.
이달 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AJ네트웍스는 최대 4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했으나 부담이 커졌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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