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선별진료소 대기줄 사이 열기를 식혀줄 얼음들이 줄지어 놓여있다. 관악구는 폭염으로 인한 의료진과 검사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검사소 내에 에어컨·이동형 냉방기·선풍기 등을 추가 설치했다. 또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보강해 검사 대기시간도 줄이고, 근무자의 휴게시간도 철저히 보장할 방침이다. 외부 대기줄에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더운 열기를 식혀줄 얼음도 배치해 검사자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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