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국내 TV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한다고 21일 tvN이 밝혔다.
tvN 측은 한 달에 한 번 온라인으로 세계적인 지식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월간 커넥트’에 오바마 전 대통령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인터뷰하는 형식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영 시기는 오는 8월 6일 밤 11시 10분이다. 그는 방송에서 정치인이자 남편으로서 일과 가정에 모두 충실할 수 있었던 배경, 대중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과정, 회고록 출간 뒷이야기 등을 전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 등이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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