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에 이어 종근당이 16년만에 회사채 시장을 찾았다. 종근당의 공모 회사채는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3년물 500억원, 5년물 200억원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올해 9월 초에 발행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로 선정됐다. 삼성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원도 염두에 두고 있다. 신용등급은 A+ 또는 AA-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행은 종근당의 첫 공모 회사채로 그간 사모채로 회사채를 발행해왔다. 가장 최근의 사모 회사채는 2005년 400억원 규모로 약 16년만이다. 종근당은 지난 2019년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고, 이와 같은 흐름으로 연구개발비 또한 늘려나가고 있다. 이에 회사채 발행자금은 종근당홀딩스와 같이 운영자금과 대출자금 상환 등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이호 기자
number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