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로봇 연구에 매진해온 이장명 부산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전 한국로봇학회장)가 24일 오전 산행 도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5일 전했다. 향년 63세.

1992년부터 부산대 강단에 선 고인은 1993년 지능로봇연구실을 열고 원격 수술용 로봇 기반연구와 로봇위치인식센서 시스템, 이송로봇, 양팔로봇 등 지능로봇 연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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