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회와 대구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서호진 국회협력관(부이사관)이 지난 28일부터 근무, 앞으로 1년간 대구시에서 일한다.
국회협력관은 지역 관련 법률 입안과 예산안 편성 및 집행에 관한 자문 등 입법부와 자치단체 간 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서호진 신임 국회협력관은 “대구시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국회협력관은 부산동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도에 국회 7급 공채로 임용돼 산업법제과 법제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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