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솔루션·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소개

고객 문의 빠른 대응 위한 전용 메뉴 마련

LG전자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 이미지.[LG전자 제공]
LG전자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 이미지.[LG전자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LG전자가 전장사업에서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모빌리티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LG전자는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가 지난 2일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VS사업본부의 비전인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 파트너’를 기반으로 고객과 투자자에게 기업정보, 첨단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다.

웹사이트에는 ▷콕핏 일렉트로닉스 ▷커넥티비티 ▷AVS(Automotive Vision System) ▷퓨처 이노베이션 등 4가지 주요 메뉴가 있다.

콕핏 일렉트로닉스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제어관리 솔루션을, 커넥티비티는 텔레매틱스와 차량용 무선충전 기술을 선보인다.

또 AVS는 전·후방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퓨처 이노베이션은 디지털 콕핏 등 LG전자의 차세대 전장기술을 소개한다.

LG전자는 고객들의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전용 메뉴를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글로벌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고객의 성장이 곧 LG전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