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 관리

이달 5~26일 접수, 50명 내외 선발

서울 성곽 문화재 주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 자원봉사자들. [연합]
서울 성곽 문화재 주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 자원봉사자들. [연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가 서울성곽의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서울성곽 지킴이’를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거쳐 50명 안팎으로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운영했던 ‘시민순성관’을 ‘서울성곽 지킴이’로 바꿔 확대 시행한다.

서울성곽 지킴이의 주요 활동임무는 서울성곽(한양도성, 탕춘대성, 북한산성)의 부속시설과 탐방로 환경정화, 홍보, 탐방객 안내 활동 등이다. 필요시 서울시 한양도성도감에서 업무 범위를 조정한다.

활동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 간이다.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 후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이론 및 현장교육을 9월4일부터 10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중에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에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후 관계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