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4일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영어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다인은 "모든 아픔을 털어내고 인생의 모든 행복을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난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여자일 뿐", "그건 너의 인생이고, 넌 한번밖에 살지 않으니까", "누구도 너를 위해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 등의 내용도 올라왔다.
이튿날 이승기 측 관계자가 SNS에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포스터를 올리면서 둘이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다만 둘의 소속사 모두 배우의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명확한 확인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5월말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이 강원도 속초의 이승기 할머니 댁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까지 나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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